제품 노트, 디자인 결정의 뒷이야기, 한국어 자연어 처리에서 부딪혔던 벽, 그리고 우리를 매일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. 한 달에 두세 편씩 천천히 적습니다.
정규식 30종으로 97%를 잡고, 나머지만 Gemini에게 넘기는 그 사이의 의사결정들. 평균 90ms를 지켰던 캐시 전략과, 메모를 외부로 보내지 않으려 하던 우리의 원칙까지.
두 곳에서 같은 일정을 동시에 수정하면 어떻게 될까. 지난 6개월의 사용자 피드백을 모아 사이드-바이-사이드 비교 UI로 다시 디자인했습니다.
밑줄, 박스, 칩, 그리고 형광펜. 사용자에게 "이건 인식된 날짜야"라고 가장 자연스럽게 말하는 시각 요소를 찾아 27개 시안을 만들었습니다.